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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8, 중국 시장에 6GB RAM 출시 루머 또?

2017-03-17 10:58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삼성 갤럭시 S8이 이달 말 발표를 앞둔 가운데 삼성전자가 중국 시장에 6GB RAM 버전을 출시할 거라는 루머가 또다시 올라왔다.

Sammobile에 따르면 지금까지 나온 갤럭시 S8 스펙에 대한 모든 보고서들이 4GB RAM에 64GB 내부 스토리지를 탑재할 거라고 예상하고 있지만, 몇몇 보고서에서 6GB RAM의 변형 모델이 있을 거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으며 중국 IHS 리서치 디렉터 Kevin Wong은 이 갤럭시 S8 6GB RAM 버전이 중국에서만 출시될 거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루머는 이전에도 있었던 것으로 중국 시장에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이미 6GB RAM 제품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 역시 숫자 경쟁에 참가하길 원할 것이며, 이미 6GB RAM을 장착한 갤럭시 C9 프로를 출시한 전력이 있어 중국 시장을 겨냥한 6GB RAM 및 128GB 스토리지 모델을 출시해도 놀랍지 않다는 것이다.

현재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중국 업체들 위주로 점유율이 늘어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중국 내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 관련 미숙한 대처와 한국의 사드 도입으로 인한 반한 감정 고조 등으로 갤럭시 S8 중국 출시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6GB RAM이 이러한 부정적인 중국 시장 상황을 한 방에 타개할 비책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이고 글로벌 출시되는 4GB RAM 모델 사용자들에게 중국 출시 제품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것을 구입했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에 쉽게 결정하긴 어려울 것이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윈도리트윗 / 17-03-20 10:13/ 신고
삼성은 중국에서 퇴출수순인데 뭐하러 뻘짓을 하지? 한국에서 애국뽕으로 아이폰 밀어내듯이 중국도 똑같이 애국뽕으로 삼성폰 밀어내는거 모르나.. 차라리 가격을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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