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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및 카비레이크의 윈도우 7과 8.1 업데이트 차단, MS 사실상 지원 중단?

2017-03-17 11:56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텔과 AMD의 최신 플랫폼에 대한 윈도우 7/ 8.1의 지원을 사실상 중단했다.

 

현재 MS는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 카비레이크와 AMD 7새대 APU 브리스톨 릿지, 퀄컴 8996 이상 플랫폼에서 '윈도우 업데이트'나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를 통한 윈도우 7과 윈도우 8.1의 업데이트를 차단하고 있으며, 그 이유로 하드웨어가 최신 운영체제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라는 입장을 전했다.(This error occurs because new processor generations require the latest Windows version for support.)

 

따라서 이들 최신 플랫폼에서 윈도우 7과 윈도우 8.1 사용 중인 사용자는 관련 업데이트 발표시 직접 지원 사이트에서 검색해 다운로드하는 불편함을 겪게 되는데, 긴급 업데이트의 경우 소식을 접하지 못할 경우 놓치기 쉬운 만큼 보안 이슈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일반 사용자가 관련 정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즉시 대응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했을 때 일부 네티즌은 이번 조치를 사실상의 지원 중단 선언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편, MS는 최신 플랫폼에서의 구형 운영체제 중단 의사를 지속적으로 밝혀왔으나, 윈도우 7 SP1과 윈도우 8.1의 연장 지원 기간이 각각 2020년 1월 14일과 2023년 1월 10일까지 약 3년 이상 남아있고, 윈도우 8.1의 일반 지원도 2018년 1월 9일까지 예정된 상황에서, 지원 문서 기준 3월 들어 전격적으로 자동 업데이트 지원 중단을 시행한데 대해 네티즌들은 불만의 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7-03-17 20:17/ 신고
AMD의 자체 지원을 기대해야겠네요.
heaye / 17-03-19 0:39/ 신고
새OS는 새컴퓨터에. < 이게 MS사 공식 구호이고..
윈도우10은 아직까지 무료업그레이드가 캐비레이크에 제공된적은 없었던듯
Someday / 17-03-19 12:59/ 신고
-On Mobile Mode -
지원 기간도 남아 있고
작동도 가능한데 업뎃 차단이라니...
좀 노골적으로 10 점유율을 높이려는것 같은데
비판 받아 마땅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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