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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비 10배? 후지쯔 딥러닝 인공지능 프로세서 DLU 발표

2017-07-21 11:17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후지쯔에서 커스텀 아키텍처 칩 기반으로 딥 러닝과 AI 시장에 진출을 선언했다.

 

딥 러닝과 인공지능 시장에서는 GPU 컴퓨팅을 앞세운 AMD와 NVIDIA, TPU 기반의 알파고로 널리 알려진 구글, 그 외에도 IBM과 아마존, 삼성, 인텔 등 여러 유명 업체들이 진출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후지쯔는 AI 시장에 진출하면서 DLU(Deep Learning Unit)으로 명명한 커스텀 아키텍처 칩을 들고 나왔는데, 후지쯔의 발표에 따르면 경쟁 솔루션 대비 열 배 이상의 전성비를 발휘하며, 대규모 뉴럴 네트워크 대응이 가능한 Tofu 인터커넥트 기술이 쓰였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스펙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DLU 내부에는 FP32/ 16, INT16/ 8 데이터 처리 능력을 갖춘 DPU(Deep Learing Processing Unit)이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DPU에는 16개의 DEL(Deep Learning Processing Elenments)를 갖추고, 2세대 HBM 메모리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후지쯔는 2018년 중으로 1세대 제품의 판매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미 2세대 제품 개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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