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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홈 생태계 확대 IoT 센서 5종 출시

2017-07-24 10:52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LG전자가 스마트홈 생태계 확대를 위해 국내외 업체들과 제휴해 가정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홈 IoT 센서 5종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각각 누수, 연기, 일산화탄소, 문열림, 움직임 등을 감지하는 센서로 외부 업체가 제조했지만 LG전자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인 '스마트씽큐(SmartThinQ)'와 연동해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IoT 센서가 감지하는 집안의 상황들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LG베스트샵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누수 센서'는 고객들이 매번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보일러실이나 싱크대 배수관 등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누수가 발생하면 센서가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보낸다. 가격은 66,000원.

'연기 센서'는 흡연 혹은 음식물 조리 등으로 발생하는 연기를 8~10초 이상 연속으로 감지하면 경고음과 LED 깜박임으로 알려주고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도 보내준다. 가격은 51,000원.

'일산화탄소 센서'는 색과 냄새가 없어 사람이 확인할 수 없는 일산화 탄소를 감지한다. 센서가 공기 중 일산화탄소를 감지하고 농도에 따라 사용자에게 LED, 경고음, 휴대폰 알림 등을 보내준다. 가격은 62,000원.

'열림 감지 센서'는 두 센서의 간격이 14mm 이상 떨어지거나 붙을 때 사용자의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주는 원리로 작동한다. 사용자는 이 기기를 문이나 창틀에 설치해서 외부 침입이나 사람의 출입을 확인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32,000원.

'모션 센서'는 최대 12m 내에서 좌우 110° 범위 공간의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다. 감지 범위 안에서 움직임이 발생하면 제품의 상태표시 LED가 깜빡이고, 센서가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보내준다. 가격은 4만원.

LG전자는 스마트홈의 저변을 키우기 위한 해답을 '확장성'과 '개방화'에서 찾고 있으며, 이번에 출시하는 IoT 기기 5종 외에도 다양한 IoT 기기들이 LG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 안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여러 협력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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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 17-07-24 18:20/ 신고
오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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