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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기본 그림판 32년 만에 사라진다? 그림판 3D로 대체

2017-07-25 11:53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32년 동안 윈도우 기본 그리기 프로그램이었던 '그림판(Paint)'이 사라질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림판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가 1985년 윈도우 1.0을 발표할 때부터 윈도우 10이 나온 지금까지도 윈도우의 기본 그림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하지만 MS가 올해 초 윈도우 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를 실시하면서 기본 2D 이미지 편집 외에 새로운 3D 이미지를 지원하는 '그림판 3D (Paint 3D)'를 선보였고, 올해 하반기 윈도우 10 가을 크리에이터 업데이트(Windows 10 Autumn Creators Update)에서 제거되거나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기능 목록에 기존 그림판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그림판 자체를 윈도우 10에서 삭제할 것인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 출시 이후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처럼 윈도우 10에 프로그램은 계속 남겨두지만 더 이상 추가 기능이나 업데이트를 제공하지 않는 방식으로 갈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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