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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창작자들의 콘텐츠 지키기 위해 저작권 보호 기업 인수

2017-07-25 13:25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페이스북이 독립 창작자들의 콘텐츠를 보호할 수 있도록 그와 관련된 신생 기업을 인수하였다.

 

페이스북이 인수한 신생 기업은 '소스3 (Source3)'로 개인이 창작한 콘텐츠의 브랜드 지적재산을 인식, 구성, 분석하고 스포츠와 음악,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식별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소스3의 기술로 개인이 창작한 콘텐츠와 상업 시장에서 브랜드 지적재산을 인식하고 이를 침해하는 자들에게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가능하다.

앞으로 소스3의 기술은 페이스북이 기존에 무단 도용 게시물을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한 '라이트 매니저(Rights Manager)' 소프트웨어를 보완하며 창작자의 인증을 거친 동영상은 타인이 페이스북에 업로드하는 경우 차단하거나 비공식 사본으로써 수익 배분을 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유튜브의 콘텐츠 ID와 유사하다.

한편 페이스북은 올해 6월 전 세계 월간 사용자가 20억 명 가까이 될 정도로 대규모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지만 콘텐츠 보호에 대해서는 미흡한 것으로 평가 되었었는데 이번 인수 이후로 차츰 부족한 부분들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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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마인드 / 17-07-25 13: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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