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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국용 폴더 스마트폰 SM-W2018 스펙 업그레이드?

2017-07-26 13:43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삼성전자가 중국 시장을 겨냥해 새로운 갤럭시 폴더 스마트폰을 출시할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PhoneArena에 따르면 지난 5월 중국에서 TENAA 인증을 받은 삼성전자의 폴더형 스마트폰 SM-W2018은 퀄컴 스냅드래곤 821 프로세서에 4GB RAM이 들어간 한 세대 전 모델이었지만, 최근 중국에 올라온 트윗 정보에는 SM-W2018에 퀄컴 스냅드래곤 835가 사용될 거라고 한다.

퀄컴 스냅드래곤 835는 옥타코어 CPU와 Areno 540 GPU가 들어갔고 삼성 갤럭시 S8 시리즈를 비롯해 올해 출시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들어간다. 또한 SM-W2018에는 스냅드래곤 835 외에도 6GB RAM과 64GB 내부 스토리지를 지원해 고급화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SM-W2018에는 폴더 안팎으로 1920x1080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는 4.2인치 디스플레이 한쌍이 사용되었고 2,300mAh 배터리와 후면 1,200만 화소 및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가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초기 정보에는 안드로이드 6.0.1 마시멜로 OS가 사전 설치된 것으로 나왔는데 프로세서를 비롯해 스펙이 바뀐 이상 안드로이드 7.0 누가 OS가 들어갈 가능성도 있다.

삼성전자가 국내 시장에는 지난 6월 20만원대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갤럭시 폴더2를 출시했지만 중국 시장에서는 폴더 디자인의 고급 스마트폰을 찾는 소비자들이 있음을 감안해 양면 디스플레이과 고사양 탑재 모델을 계속 출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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