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뉴스 홈 인기 PC 뉴스

커세어, 5억2500만 달러에 미국 투자회사에 인수

2017-07-28 12:01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커세어(Corsair)가 미국 투자 회사에 인수됐다.

미국 뉴욕에 위치한 투자 회사 이글트리 캐피탈(EagleTree Capital)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고성능 PC 부품 및 게이밍 주변기기, 메모리 분야의 선두 업체인 커세어의 경영진과 협력해 프란시스코 파트너스(Francisco Partners) 및 몇몇 주주로부터 5억 2,500만 달러 상당의 거래로 커세어 지분 과반수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994년 설립된 커세어는 전세계 60개국 이상에 오버클럭 고성능 메모리를 비롯해 다양한 게이밍 주변기기를 출시해왔으며 이번 인수 후에도 커세어 창업자이자 현 CEO인 앤디 폴(Andy Paul)은 상당한 지분을 보유한 상태로 CEO 역할을 계속 수행한다. 그는 이번 인수 계약에 대해 경험 많은 투자 파트너와 관계를 맺고 소비자 제품 전문성을 활용해 발전을 가속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언급했다.

커세어 지분을 인수한 이글트리 캐피탈은 이스포츠 및 스트리밍의 증가와 함께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게이머 인구가 PC 게임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산업으로 만들고 있다며 커세어가 PC 게임 하드웨어의 확실한 선두 주자로서 품질, 혁신 및 열정적인 팬에 대한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했기 때문에 재능있는 경영진과 함께 새로운 시장 확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닉네임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