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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017년 2분기 실적 발표, 매출 영업이익 늘었지만 순이익 하락

2017-07-28 12:16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네이버(Naver)가 2017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한성숙)는 보도자료를 통해 2017년 2분기에 1조 1,296억원의 매출과 2,852억원의 영업이익, 그리고 1,71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6.7% 증가한 것으로 순이익은 18.7% 하락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 및 매출 비중은 ▲ 광고 1,177억 원(10%) ▲ 비즈니스플랫폼 5,205억 원(46%) ▲ IT플랫폼 494억 원(4%) ▲ 콘텐츠서비스 244억 원(2%) ▲ LINE 및 기타플랫폼 4,176억 원(37%)이다.

네이버 매출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비즈니스 플랫폼(CPC/CPS 상품)은 PC 매출 약세에도 모바일 검색 강화에 따른 클릭수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12.6%, 전분기 대비 2.1% 성장했다. LINE 및 기타 플랫폼 부문은 전년동기 대비 12.0%, 전분기 대비 2.9% 증가한 4,176억 원이다.

그 밖의 사업 매출은 광고 부문이 모바일 신규 상품 개발과 플랫폼 고도화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1.9% 상승, IT 플랫폼은 네이버페이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75.7% 상승, 콘텐츠서비스 부문은 앱스토어 사업 이관에 따른 영향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지만 웹툰 및 V LIVE 등의 성장으로 전분기 대비 3.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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