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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017년 3분기 실적 발표, 전 제품 판매량 증가로 2분기보다 7% 성장

2017-08-02 11:52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애플이 2017년 3분기(4월 1일부터 7월 1일까지) 실적을 발표하였다.

 

애플의 3분기 매출액은 454억800만 달러이며 지난 분기의 423억5800만 달러보다 약 7% 증가하였다. 매출액의 54.7%는 아이폰 판매로 달성하였으며 4100만여 개가 판매되어 애플은 248억4600만 달러의 수익을 얻었다. 지난 분기 아이폰 판매 수익은 240억4800만 달러이므로 3% 가량 높아진 것이다.

아이패드 판매량은 15% 증가하고 수익은 49억6900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지난 분기와 비교하면 2% 정도 오른 것에 불과하다. 아이패드 최신 모델의 가격이 이전 모델보다 329달러 낮기 때문이다.

맥(Mac)은 판매량이 1% 증가했지만 아이패드와 달리 신규 맥북 프로와 아이맥의 가격이 기존 모델들보다 더 높아져서 수익은 이전 분기보다 7% 높은 55억9200만 달러를 달성하였다.

애플 뮤직을 비롯한 서비스 사업은 72억66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려서 전년 대비 22% 정도 성장하였고 그 외의 사업들은 27억3500만 달러를 달성해 약 23% 성장하였다.

한편 애플은 다음 분기 매출을 490억에서 520억 달러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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