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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장애인들을 위한 윈도우 10 시선 추적 기능 준비 중

2017-08-02 13:11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MS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에 시선 추적(아이 트래킹)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더버지(The Veger)에 의하면 MS의 시선 추적 기능은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루게릭병) 같은 병으로 몸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눈만 사용하여 윈도우 10 PC를 제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사용자가 윈도우 10 화면에서 앱 아이콘을 응시하면 실행되고 시선을 움직이면 전용 커서가 따라서 움직이며 가상 키보드로 글자 입력을 할 수 있다. MS는 토비(Tobii)와 협력하여 윈도우 10의 시선 추적 기술을 구현하였다.

윈도우 10의 시선 추적 기술은 '아이 컨트롤(Eye Control)'이라고 불리며 토비의 '아이 트래커(Eye Tracker) 4C' 같은 전용 하드웨어가 필요하다.

현재 아이 컨트롤은 베타 버전이어서 MS의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가입한 사람들만 참가하여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아직 일반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시기는 밝혀지지 않았는데 올해 3월부터 MS가 윈도우 10 업데이트 작업을 시작했으므로 내년에는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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