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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MIT, 스마트폰 사진 품질 자동 조정하는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2017-08-03 14:24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구글이 MIT (메사추세츠 공과대학교) 연구진과 협력하여 스마트폰 사진 품질을 조정할 수 있는 AI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였다.

 

구글과 MIT의 AI 기반 소프트웨어는 기계학습(머신러닝)으로 촬영 시 채도, 밝기 등이 어떻게 변해야하는지 파악하여 사진 전문가의 시각과 유사한 수준으로 사진 품질을 높여준다.

모바일 장치로 처리하기에 방대한 데이터 처리가 필요하므로 해당 소프트웨어는 다른 사용자들이 실행한 조정을 모방해 실제 처리량을 낮춘다. 기계학습 알고리즘으로 준비된 사례 5천 개에서 원본 사진과 최종 사진의 차이를 분석하고 어떤 조정이 적용되었는지 파악한다.

또한 기계학습 알고리즘은 기존의 HDR+ (하이다이나믹 레인지 플러스) 기반 자동보정 소프트웨어보다 처리 속도가 6~10배 정도 빠르므로 시간 절약 면에서도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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