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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커피레이크 대응 Z370은 4개월 반짝 칩셋?

2017-08-04 11:07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인텔 200시리즈 메인보드에서 8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될 커피레이크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내용이 확인된 가운데, 인텔의 차기 메인보드 칩셋 로드맵이 유출되었다.

이에 따르면 인텔은 3분기 커피레이크 대응을 위한 카비레이크 리프레시 PCH인 Z370 칩셋을 발표 후, 2018년 1분기 커피레이크 대응이 가능한 캐논레이크 PCH를 발표할 계획이다. 하지만 10nm 공정이 적용될 캐논레이크 CPU는 로드맵에 확인되지 않아 2018년 3분기 이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카비레이크 리프레시 PCH와 짝을 이룰 커피레이크 CPU는 8월 21일에서 10월 9일 사이 출시될 예정이며, 기존 유출정보로 확인된, 두 차례에 걸쳐 커피레이크 'K' 버전이 출시될 것이라는 정보를 감안하면, 캐논 레이크 PCH와 짝을 이룰 또 다른 커피레이크 CPU는 로드맵 상 12월 25일 이후 출시 예정으로 확인된다.

해당 로드맵대로 진행될 경우 Z370 칩셋은 약 4개월 후 등장할 캐논레이크 PCH에 자리를 내주는 역대 최단기 메인스트림 칩셋이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또 다른 칩셋 로드맵에 따르면 Z370은 2018년에도 계속 이어지는 것으로 확인된다. 해당 로드맵에는 캐논레이크 PCH 관련 내용이 확인되지 않아 인텔이 차세대 칩셋을 어떤 식으로 운영할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추가 정보가 필요하다.

한편, 커피레이크 대응 Z370 칩셋은 USB 3.1 지원이 확인되며, 디스플레이 지원을 위한 HDMI 포트 버전은 여전히 1.4 버전에 머물고 있어 HDMI 2.0 지원을 위해서는 DP to HDMI 2.0 레벨시프터 사용이 필요하고, 이는 캐논레이크 PCH 역시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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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냥 / 17-08-05 11: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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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면 인텔은 생각없이 장사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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