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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 두번째 초청장 발송, 18:9 풀비전 OLED 이어 카메라 기능 강조

2017-08-08 10:22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LG전자가 이달 말 열리는 차기 전략 스마트폰 LG V30 공개 행사 초청장을 발송했다.

LG전자는 8일 전세계 미디어들을 대상으로 오는 8월 31일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마리팀 호텔에서 LG V30을 공개한다는 내용의 두 번째 미디어 초청장을 발송했다.

이번에 공개된 초청장에는 18:9 비율의 스마트폰 화면 속에 카메라 렌즈를 형상화한 여러 겹의 은색 원형 이미지를 넣었으며, LG전자 측은 이에 대해 18:9 풀비전 디스플레이와 강력한 성능의 카메라를 탑재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또, 중앙에는 'Lights, Camera, Action(조명, 카메라, 액션)'이라는 3개 단어를 담았는데, 이는 영화 촬영을 위한 준비 구호로 LG V30에 고성능 영상 촬영 기능이 탑재했음을 알려준다고 덧붙였다. LG V시리즈는 전작에서도 전문가 모드를 갖춘 카메라 동영상 촬영 기능에 고음질 오디오 입력까지 지원한 바 있다.

그 외에 LG V30는 18:9 화면비의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제품 전면부에 꽉 채운 6인치 '올레드 풀비전(OLED FullVision)'을 적용했다. 상하좌우 베젤을 줄인 극한의 미니멀리즘 디자인 구현을 위해 전면 하단의 LG로고를 후면에 배치했다.

한편, LG V30 발표회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7 행사 직전에 개최되며 제품 설명과 체험 등 약 100분간 진행된다. 세계 각국의 기자, 비즈니스 파트너, IT 업계 관계자 등이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고,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전세계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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