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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30만원대 가성비 갖춘 화웨이 Be Y 패드2 출시

2017-08-08 10:39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화웨이(Huawei)가 가격대비 성능을 강조한 'Be Y 패드2'를 KT 단독으로 출시한다.

Be Y(비 와이) 패드2는 화웨이 플래그십 태블릿 '미디어패드(MediaPad) M3'의 국내 출시 제품명으로 역시 KT를 통해 출시했던 Be Y 패드의 후속작이다.

8.4인치 WQXGA(2560x1600) 해상도 IPS 디스플레이와 화웨이 기린 950 옥타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3GB LPDDR4 메모리, 16GB 내부 스토리지,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 전후면 800만 화소 카메라, 그리고 5,100mAh 배터리와 안드로이드 7.0 누가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LTE 통신 기능을 비롯해 802.11a/b/g/n/ac Wi-Fi, 블루투스 v4.1 무선 연결 기능도 갖췄다.

특히,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하만카돈(Harman/Kardon)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듀얼 스피커 및 SWS(Super Wide Sound) 3.0 스테레오 사운드 기술을 적용했으며, 스마트 채널 스위치 기능을 통해 스크린 회전에 따라 자동으로 스피커 채널을 조절해 최적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IPS 패널에는 클래리뷰(ClariVu) 3.0 기술을 채용해 눈에 해로운 블루라이트를 일부 차단해 시각적 피로도를 줄여주며, 자동 조도 밝기로 최저 6bit까지 낮출 수 있어 야간이나 어두운 방에서 전자책 등의 콘텐츠를 편안하게 볼 수 있다. 그 외에 3D 다이아몬드 컷을 적용한 7.3mm 두께의 알루미늄 유니바디 디자인, 하단 홈 버튼의 지문인식 센서도 제공된다. 

KT를 통해 판매되는 Be Y 패드2의 출고가는 3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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