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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18년만에 메인보드 시장 복귀

2017-08-08 10:46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HOF 시리즈 그래픽 카드로 잘 알려진 갤럭시 마이크로시스템즈는 2009년을 마지막으로 메인보드 시장에서 사실상 손을 떼고 있었는데, 다시 한 번 메인보드 시장에 도전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외신에 따르면 갤럭시의 메인보드 시장 복귀작은 인텔 카비레이크와 스카이레이크 대응 H110 칩셋 기반의 'H110-M.2 Plus'로, 2개의 메모리 슬롯, 1개의 PCIe 3.0 x16과 PCIe 2.0 x1 슬롯, M.2 2280 소켓, 3개의 SATA 6Gbps 포트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2개의 PS/2 포트와 HDMI/ DVI/ D-SUB/ USB 3.0 x2/ USB 2.0 x4 포트를 갖췄고, 최대 코어 i7 7700K CPU 사용 가능하며, 제공되는 M.2 소켓은 스위치 조작을 통해 PCIe 2.0 x4 모드와 SATA 모드 전환이 가능하다.

4대 메인보드 제조사를 포함해 우수한 가성비를 내세운 여러 메인보드 제조사들의 구도가 고착화된 상황에서, 약 18년만에 이뤄지는 갤럭시의 메인보드 시장 재 도전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기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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