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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2017년 2분기 잠정실적 발표, 한컴오피스 NEO 호조로 영업이익 100억 돌파

2017-08-08 11:03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창립 이후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억을 돌파했다.

지난 7일 발표한 잠정실적 기준으로 한컴은 2017년 2분기에 매출 287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3%, 영업이익은 6.4% 증가한 것으로 당기순이익은 53.4% 늘어난 72억원을 기록했다.

한컴은 2분기 실적 호조에 대해 '한컴오피스 NEO'의 꾸준한 매출 성장과 내실경영을 통한 수익성 개선을 주된 요인으로 꼽았으며, MS오피스와 완벽 호환이 가능한 한컴오피스 NEO로 모든 문서 작업이 가능해지면서 신규 고객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갤럭시S8 시리즈와 삼성 덱스의 오피스 매출이 반영되면서 모바일 오피스 매출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전세계에서 한컴과 MS만 보유한 PC-모바일-클라우드 기반의 풀 오피스 라인업 제품으로 하반기에 국내 뿐만 아니라 러시아, 중국, 인도, 일본 등 주요 거점 국가에서도 MS 오피스 대체제로 호응을 얻어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면서, 현지 IT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현지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해외 오피스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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