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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 가격 인상 추세 당분간 계속될 듯

2017-08-10 10:52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DRAM 공급 부족으로 당분간 메모리 가격 인상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DRAMeXchange에 따르면 7월 초 발생한 마이크론의 대만 공장의 질소 누출 사고 영향으로 7월 평균 계약 가격이 4.6% 상승했으며, 마이크론은 같은달 공장을 재가동하며 해당 사고가 생산 능력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사고 발생 전 수준의 가동율을 완전히 회복하는데 대략 3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으며, 올해 업계의 DRAM 요구 증가폭이 20%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당분간 메모리 가격 인하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DDR4 4Gb 기준 평균 계약 가격은 2016년 2분기 기준 1.33달러에서 2017년 2분기 3.09달러로 130% 이상 인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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