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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과 호환성 보장, V-Color 컬러풀 DDR4 8G PC-19200 제이씨현

2017-09-13 12:00
편집부 press@bodnara.co.kr

국내 메모리 시장에서는 삼성램 아니면 다른 제품을 찾아 보기 힘들었지만 최근 들어 램 값이 급등함에 따라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메모리를 제공하는 'TeamGroup', 'GeIL', '타무즈'등 브랜드와 과거부터 고클럭 게이밍 램으로 유명한 G.SKILL, 커세어 등 게이밍 메모리 제조사들도 많이 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 제이씨현에서 유통을 시작한 'V-Color' 메모리 브랜드는 특히나 듣기 어려웠던 브랜드이다. 'V-Color'는 2006년 대만에서 설립되었으며 서버 메모리, 일반 데스크톱과 노트북 메모리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비한 제조사이다.

최근 제이씨현에서 V-Color 컬러풀 8G DDR4 PC4-19200 메모리를 국내에 유통하기 시작하였는데 필자는 이 메모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한다.

 

V-Color 컬러풀 8G DDR4 PC-19200 메모리 특징은?

'V-Color'에서 출시한 컬러풀 8G DDR4 PC-19200은 저가 중국산 모듈이 아닌 SK하이닉스 모듈을 전량 채용한 점이 특징이다.

대만 본사에서 제품 생산 전 모든 모듈에 전수 검사를 실시하며 생산한 메모리는 제품 출하 전 번-인(burn-in) 테스트를 완료하여 불량률을 최소화 시켰다.

PCB를 10층 레이어로 디자인한 점도 눈에 띈다. 10층 레이어 구조는 보통 서버 메모리나 오버 클럭 메모리에 적용되는 방식으로 기본적인 안정성을 보장하고 장시간 사용해도 무리가 없는 내구성을 구현하는 데 도움 된다. 참고로 일반적인 PC용 메모리는 보통 8층 레이어 구조를 사용한다.

메모리 소켓에 직접 접촉하는 골드 핑거 부분도 확실히 신경 쓴 모습이다. 일반 메모리 제품에 비해서 약 3배 정도 금 함유량이 높아서 안정적인 신호 전달이 가능하고 부식과 오염으로부터 내구성을 강화했다.

마지막으로 다른 메모리와 가장 차별화된 점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라이프 타임 워런티(Life Time Warranty)'방식 제품 보증 서비스이다. 제이씨현에서 공식적으로 유통하는 컬러풀 8G DDR4 PC-19200 제품에 한해서 보증 기간 내 이상이 생기면 무상으로 1:1 교환해준다.

 

호환성이 돋보이는 V-Color 메모리



메인보드마다 호환성 이슈가 있었던 AMD 시스템도 전혀 문제 없다

보통 호환성과 안정성으로 정평이 난 메모리 제품으로는 삼성전자 메모리가 가장 유명하다. 특별히 튜닝된 오버클럭 메모리를 사용하는 사용자를 제외한다면 대부분 삼성전자 메모리를 선택할 것이다.

하지만 메모리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한 뒤로는 좀 더 저렴한 다른 회사의 메모리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 이미 검증된 삼성전자 제품처럼 안정성과 호환성을 제공하는지 의심스럽다.

이번에 출시하는 V-Color 컬러풀 8G DDR4 PC-19200은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전량 SK하이닉스 모듈을 탑재해서 다른 저가 메모리보다 호환성과 안정성을 더 믿을 수 있다. 또한 국제 반도체 표준협의기구인 JEDEC(Joint Electron Device Engineering Council)의 표준 규격을 채용해 호환성도 갖췄다.

서로 다른 메인보드인 AMD 라이젠 R7 1800X 시스템과 R5 1600X 시스템에서도 아무 이상 없이 정상으로 듀얼 채널 메모리를 인식하고 안정적으로 작동했다. 상대적으로 AMD 시스템은 인텔 시스템과 비교해 메인보드 메모리 호환성 문제가 높은 편인데 V-Color 컬러풀 메모리는 두 가지 AMD 시스템에서 호환성을 입증하였다.

 

오버클럭도 문제 없는 V-Color 컬러풀 메모리



오버클럭 후 약 30분 동안 진행한 램 안정화 테스트 통과

최근 게이머들은 CPU 오버클럭 뿐 아니라 램 오버클럭도 중요하다. 램 오버클럭에 따라 게임 프레임 향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인데 오버클럭된 튜닝 메모리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 뿐 아니다. AMD가 출시한 라이젠 프로세서는 현재 일반 PC용 DDR4 메모리 제품 중 가장 높은 클럭인 2,400MHz보다 높은 2,666MHz를 공식 지원한다. 라이젠 프로세서에 적용된 ZEN 아키텍처의 구조 때문인데 보급형인 라이젠 3 모델에도 CCX(CPU-Complex)를 2개 사용하고 있어서 L3 캐시 공유 시 지연시간이 늘어나는 단점이 있다.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높은 메모리 대역폭이 필요하다.

메모리를 오버클럭하지 않는다면 CPU 대역폭을 최대한 활용하지 못하고 하이엔드 그래픽카드 같은 장치의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필자도 메모리 오버클럭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V-Color 컬러풀 8G DDR4 PC-19200 메모리도 과연 안정적으로 오버클럭할 수 있는지 관심이 갔다. 특히 DDR4 메모리의 기본 전압인 1.2V를 인가한 상태에서 라이젠 권장 메모리 클럭인 2,666MHz로 작동하는지 궁금했다.

테스트 시스템은 라이젠 R7 1800X와 ASUS PRIME X370-PRO 메인보드로 구성되는데 기본 전압에서 무리 없이 2,666MHz로 오버클럭 가능했으며, Memtest64 프로그램으로 약 30분 동안 진행한 램 안정화 테스트도 무사히 통과하였다.

 

안정성과 호환성 믿음 가는 V-Color 컬러풀 메모리

최근 들어 PC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유행하는 말이 있다. 바로 '램 값이 금 값'이라는 말인데 그 만큼 갑자기 비싸진 메모리 가격을 반증한다. 실제로 예전에 16GB 듀얼 채널 메모리를 맞출 수 있는 가격으로 현재는 8GB 메모리 1개밖에 살 수 없을 정도로 가격이 많이 올랐다.

PC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어도 다른 부품도 아닌 메모리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는 사용자들이 많은데 V-Color에서 출시한 컬러풀 8G DDR4 PC-19200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다른 저가 메모리들과 달리 높은 신뢰성과 안정성이 검증된 SK하이닉스 메모리 모듈을 사용하며 내구성에 신경 쓴 10중 레이어 PCB 기판 설계는 V-Color 메모리만의 장점이다. 메모리 오버클럭도 안정적이었고 호환성도 실제로 테스트해보니 문제가 없었다.

지금 PC용 메모리 구매 때문에 고민하는 소비자라면 V-Color 컬러풀 8G DDR4 PC-19200을 관심 대상에 놓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네오마인드 / 17-09-13 20:32/ 신고
정말 칼러풀 하네여
시골 남자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7-09-16 9:11/ 신고
좀 있으면 자체 발광 모델도 니오겠네요
타락천사 NO.1 / 17-09-22 23:25/ 신고
램 체험단 다 떨어져서 가슴이 아프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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