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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X 하루 생산량 1만대 미만? 당분간 공급 부족 지속될 것

2017-09-12 11:03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애플이 하반기 출시할 OLED 디스플레이 방식 아이폰 X (iPhone X)의 공급량이 매우 제한적일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MacRoumors에 따르면 애플 관련 정보에 정통한 KGI 애널리스트 밍치궈는 아이폰 X의 생산량이 하루 10,000대 이하로 매우 적기 때문에 애플이 아이폰 X를 공식 출시하더라도 한동안 심각한 공급 부족 사태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애플이 아이폰 X에서 새로 추가하는 브러스 골드(Brush Gold) 색상도 생산 문제로 물량이 매우 적어 기존 블랙, 실버 색상보다 출시가 늦어지게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애플은 아이폰 X에서 홈 버튼 지문인식(Touch ID) 기능을 제거한 대신 3D 전면 센서를 통한 얼굴 인식을 새로운 생체 인식 방법으로 제공할 것이며 잠금 화면 해제나 애플 페이 사용 외에 메신저에서 사용자 음성과 표정을 모방한 3D 애니메이션 이모티콘을 만드는데 이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내일 새벽 차세대 아이폰을 비롯해 새로운 애플 기기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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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마인드 / 17-09-12 11:20/ 신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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