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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 ATX보다 두배 길고 6핀 전원 16개 쓴 채굴용 보드 출시

2017-09-13 10:21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컬러풀에서 독자 규격의 채굴용 메인보드를 내놨다.

인텔 B250 칩셋 기반 제품인 C.B250A-BTC Plus V20이라는 이름의 메인보드는 8개의 PCIe x16 슬롯을 갖췄는데, 보통 채굴용 메인보드가 1개의 PCIe x16 슬롯과 다수의 PCIe x1 슬롯 구성인 점과 차이를 보인다.

이에 따라 별도의 라이저 카드를 쓰지 않고 메인보드 자체에 채굴용 그래픽 카드를 장착할 수 있지만, 그만큼 일반적인 ATX 메인보드의 두 배에 달하는 485mm 길이가 되어 ATX 규격에 맞춘 가이드 사용은 어렵다.

보통 메인보드에 주 전원으로 쓰이는 24핀 커넥터가 없는 대신 PCIe 6핀 보조전원 커넥터 16개를 갖추고, 12V 4핀 보조전원 컨게터가 CPU 전원부측에 1개, 하단 확장 슬롯 부근에 1개 구성되어 있고, 채굴용 제품이기 때문인지 3년 보증이 적용된 일반 소비자용 메인보드와 달리 1년 보증이 적용된다.

메모리 슬롯은 SO-DIMM 1개 구성, 백패널에는 2개의 USB 2.0 포트와 각 1개씩의 기가비트 이더넷 및 HDMI 포트를 제공하며, 스토리지 확장을 위한 mSATA 슬롯과 SATA 6Gbps 포트가 1개씩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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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마인드 / 17-09-13 10:49/ 신고
와..소루ㅡ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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