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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인터넷 규모 매년 35% 증가, 2020년 116억 달러 규모 전망

2017-09-13 11:14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사물인터넷(IoT) 시장 규모가 매년 35% 씩 증가해 2020년에는 116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버라이즌의 사물 인터넷 2017년 시장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oT 시장은 2016년 대비 31% 성장하면서 2017년 84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여기에는 네트워크 기술과 비용 절감, 도입 촉진을 위한 제도 등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하며, 사물 인터넷의 B2B 어플리케이션 분야는 IoT 시장 잠재력의 약 70%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IoT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도입과 관련해서는 표준과 보안, 상호 운용성에 대해 경영진의 50% 이상이 우려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러한 불확실성이 IoT의 도입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때문에 IoT의 전체 잠재력이 발휘되지 못하고 데이터 추적과 상태 알림과 같이 기본적인 기능에 머물고 있는, 시험 단계(pilot phase)에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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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마인드 / 17-09-13 12:03/ 신고
저돈이 내돈이엿으면
Exynos / 17-09-13 22:55/ 신고
사물인터넷 시대는 이미 올수밖에 없었죠 조만간 자율주행차를 위한 스마트 도로 소식도 들리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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