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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1TB 플래터 사용한 2.5인치 HDD 출시

2017-09-13 11:24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도시바(Toshiba)가 플래터당 1TB(테라바이트) 용량을 실현한 2.5인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를 발표했다.

도시바 MQ04ABF100은 기존의 500GB 플래터 2장으로 1TB 용량을 구현했던 2.5인치 HDD와 달리 디스크의 자기 기록층과 헤드의 기능 향상을 통한 고밀도 기록으로 디스크 1장에서 1TB 용량을 실현하고 두께 7mm로 만들어진 2.5인치 HDD다.

SATA 6Gbps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1장의 고밀도 플래터를 사용함으로써 전송 속도도 이전보다 약 34% 빨라졌다. HDD 모터 속도는 5,400 RPM에 버퍼 메모리는 128MB, 무게는 92g, 동작 소음은 idle시 19dB, Seek 소음 21dB다.

도시바는 노트북 PC를 비롯한 클라이언트 전용 HDD 시장에서 고용량 데이터를 기록하거나 고화질 동영상을 작성 및 편집하기 위해 보다 고성능 대용량 스토리지가 요구되고 있다며, 이번에 업계 최대 용량의 클라이언트 전용 HDD를 라인업에 추가해 사업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시바 MQ04ABF100는 금일부터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네오마인드 / 17-09-13 12:05/ 신고
기술이 많이 발전하는군ㅇ
지나가다 / 17-09-14 1:53/ 신고
SMR 인가 PMR 인가
버퍼가 허벌나게 많은거 보니 SMR 같기도 하네
2.5인치는 9.5 규격 안에 3장까지 우겨넣을수 있는데
2테라 3테라 제품은 출시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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