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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돌비-DTS 및 구글 어시스턴트 지원 프리미엄 사운드바 HT-ST5000 출시

2017-10-11 12:03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소니(SONY)가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및 DTS:X 등 최신 오디오 포맷을 지원하는 플래그십 사운드 바 HT-ST5000을 출시했다.

HT-ST5000은 기존의 다채널 기반으로 소리의 위치 및 이동 정보(오브젝트 정보)를 더한 돌비 애트모스와 DTS:X 기술에 대응한다. 전후/좌우를 중심으로 한 과거의 서라운드 음장에 높이 방향의 표현력이 추가된 3차원 입체 음향 기술로 전방위에서 소리가 들리는 듯한 현장감을 실현했다.

바(Bar) 형태의 HT-ST5000 스피커 좌우에는 천장에 소리를 반사시키고 오버헤드 사운드를 실현한 새로 개발된 돌비 애트모스 지원(Dolby Atmos Enable) 스피커를 내장했으며, 돌비 애트모스나 DTS:X에 대응하지 않는 콘텐츠에서도 3D 입체 음향으로 재생 가능하다.

또한 구글 어시스턴트와 같은 음성 인식 기능을 지원해 구글 홈(Google Home)처럼 스마트 스피커 역할도 할 수 있으며, 고품질 오디오(Hi-Res Audio) 지원, 4K 패스 스루, 돌비 비전 대응 등 4K HDR TV 및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조합해 다양한 4K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소니 HT-ST5000은 일본 시장에 11월 중순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16만엔(한화 약 16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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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마인드 / 17-10-11 14:23/ 신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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