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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내년부터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량 시험 운행 허가

2017-10-12 13:16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내년부터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량 시험 운행을 허가한다.

 

캘리포니아 자동차국은 금일 공공도로에서 자율주행차량 규제 규정에서 개정한 내용을 발표하였는데 자율주행차량에서 운전자를 비롯해 핸들, 페달, 거울을 제외하는 것을 허가한다. 15일 동안 공개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해당 규정이 캘리포니아 주 정부에 제출되면 2018년 중반에 시행될 것이다.

다만 공공도로에서 자율주행차량을 운행하려면 미국 연방정부의 승인이 필요하므로 캘리포니아의 규제 완화만으로는 큰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적다. 미국 의회에서도 전통적 제어 장치를 배제한 자율주행차량 제작과 배치 관련 법안이 검토 단계이므로 그쪽도 해결되어야 제조사들이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다.

한편 현재 제조사들은 운전자가 핸들과 페달을 밟지 않아도 되는 레벨 3 자율주행 시스템을 시험하고 있는데 차선 구분이 명확하지 않거나 돌발상황이 생기는 경우, 일정 속도 이상일 때는 반드시 운전자가 개입해야 하므로 완전한 자율주행 단계에 접어들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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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마인드 / 17-10-13 12:37/ 신고
신기하네요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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