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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년 세계 반도체 매출, 약 20% 성장한 4,111억 달러 돌파 전망

2017-10-13 10:30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가트너(Gartner Inc.)는 2017년 전세계 반도체 시장 매출이 전년 대비 19.7% 증가한 4,111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가트너측은 메모리가 반도체 시장 성장세를 꾸준히 견인하는 중이며, 수요 공급 관계에 의한 가격 상승으로 2017년 메모리 시장 매출은 57%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메모리 부족, 특히 D램 부족 현상이 반도체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이러한 강세가 비광학 센서, 아날로그, 디스크리트(Discretes), 이미지 센서 등 기타 반도체 분야로 확산 중으로, 이들 분야는 2017년 한 해 동안 약 10%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가트너는 2018년 반도체 시장이 올해 대비 4% 성장해 매출액은 총 4,274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 반면, 2019년에는 주요 메모리 업체들의 신규 공급으로 시장 분위기가 역전돼 1% 축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4분기에 접어들면서 메모리 비용 상승과 부품 부족에 따른 전자장비 제조원가 상승이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면서 소비 위축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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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마인드 / 17-10-13 12: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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