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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스마트 스피커 올해 2400만대 판매될 것, 아마존-구글이 대부분 차지

2017-10-13 11:17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인공지능 스마트 스피커 판매량이 올해 2,400만대에 이를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분석기관 Strategy Analytics는 음성인식 인공지능을 탑재한 스마트 스피커 기능과 가격, 폼팩터가 다양해지면서 4분기에 전세계적으로 1,200만대 가량, 올해 전체로는 2,400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4분기 스마트 스피커 판매량이 올해 전체 판매량의 절반을 차지할 거라는 분석이다.

Strategy Analitics는 올해 판매된 인공지능 스마트 스피커 가운데 약 68%는 아마존(Amazon)의 알렉사(Alexa) 플랫폼에서 실행되며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지원하는 기기 판매량은 20%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보았다.

또한 아마존, 구글 및 바이두(Baidu)와 같은 퍼스트 파티 제조사들이 올해 판매된 스마트 스피커에서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할 것이지만, 2020년까지는 이들의 비중이 70% 이하로 떨어질 것이며, 그들이 인공지능 개인비서 기능을 최적화시키는데 집중하기 위해 하드웨어 개발을 서드파티 제조사들에게 맡기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국내에서도 이동통신사들과 포털, 제조사들이 각자 인공지능 스마트 스피커 플랫폼을 출시하고 있는데, 글로벌 IT 업체와 비교해 기능이나 확장성은 떨어지지만 해외 제품들이 한국어 미지원으로 국내 출시되지 않은 상황을 노려 시장 선점을 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네오마인드 / 17-10-13 12:48/ 신고
아마존 구글 어마어마하네요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7-10-13 20:23/ 신고
기출시제품들은 너무 허접하고 한글지원하면 구글제품은 사용해보고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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