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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MAMR 기술로 2025년 하드디스크 용량 40TB 달성할 것이라고 주장

2017-10-13 11:38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웨스턴디지털(이하 WD)이 2025년까지 MAMR(Microwave-Assisted Magnetic Recording, 마이크로파 보조 자기기록)로 40TB 용량 하드디스크를 제조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MAMR은 HAMR(Heat-Assisted Magnetic Recording, 열 보조 자기기록)과는 다른 계통 기술이다. 하드디스크 플래터에 고밀도로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기록하는 능력을 높여주는 마이크로파 필드가 중요한데 WD는 마이크로파 필드 생성 시 사용하는 '스핀 토크 오실레이터(Spin Torque Oscillator)'로 돌파구를 찾았다고 하였다.

앞으로 MAMR 기술로 평방인치 당 4Tb(테라비트)를 기록할 수 있으며 기록 밀도가 계속 향상되면 2025년에는 하드디스크 용량이 40TB까지 늘어난다고 한다.

한편 WD는 지난 10월 3일 자회사 HGST를 통해 업계 최초로 14TB 하드디스크를 공개하였으므로 현재 주장대로라면 8년 뒤에는 지금보다 185% 용량이 늘어난 하드디스크를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네오마인드 / 17-10-13 12:50/ 신고
40테라라니 ㄷㄷㄷ
쿠로링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7-10-13 16:16/ 신고
흐미 40테라... 곧 100테라 1000테라 가는건가요
지나가다 / 17-10-13 19:52/ 신고
지금도 14테라 제품이 나오니까

저 기술을 이용하면 지금보다 세 배정도 용량이 증가하나 보군요.
번개 / 17-10-14 1:27/ 신고
-On Mobile Mode -
하드디스크는 아직 죽지 않았다!
안드로이드보이 / 17-10-16 2:05/ 신고
당연히 7200RPM 기준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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