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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분기 DRAM 시장 규모 16.2% 확대, 4분기 가격 인상 계속?

2017-11-15 10:44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2017년 3분기 DRAM 시장 규모가 약 1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DRAMeXchange에 따르면 해당 분기 글로벌 DRAM 시장 규모는 약 192억 달러를 기록, 이는 2017년 2분기 165억 달러에 비해 약 16.2% 증가했다.

업체별로는 삼성이 약 15.2% 증가하면서 시장 점유율 45.8%로 1위 자리를 유지했으며, SK하이닉스는 22.5% 증가한 55억 1400만 달러 규모를 기록하면서 점유율은 소폭 상승했지만 시장 점유율 28.7%를 기록, 1위인 삼성전자와 큰 차이로 2위를, 마이크론은 전분기 대비 13% 규모가 증가한 40억 2300만 달러 규모로 21%의 점유율로 3위를 유지했다.

그 외 Nanya와 Winbond도 각각 53.3%와 8.7% 매출이 상승했지만 시장 점유율은 미미한 상태이며, 파워칩은 반도체 호황속에 홀로 3.6%의 매출 하락이 관측되었다.

 

DRAMeXcahnge에 따르면 3분기 DRAM 제품의 계약 가격은 평균 5% 인상되었으며, 모바일과 서버 시장에서의 수요 증가 영향으로 4분기 모바일 DRAM 가격은 약 10% ~ 20%, 서버 제품은 약 6% ~ 10% 가량 가격이 인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마이크론은 올해 말까지 17nm 공정의 수율을 8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며, 2018년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8nm 공정 제품 양산 및 수율 확대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인 점을 감안하면, 2018년에는 메모리 가격의 안정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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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마인드 / 17-11-15 20:04/ 신고
다시 오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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