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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교육용 버전 사용자 200만명 돌파, 새로운 코딩 튜토리얼 제공

2017-11-15 11:59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마인크래프트(Minecraft)의 교육용 버전 사용자가 200만명을 넘어섰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14일(현지시간) 윈도우 공식 블로그를 통해 3년 전 마인크래프트를 인수한 뒤 전세계 교실에서 마인크래프트 잠재력을 확장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으며, 마인크래프트 교육용 버전(Minecraft: Education Edition)이 출시된지 1년이 지난 지금 전세계 115개국에서 200만명이 넘는 라이센스 사용자와 250명 이상의 교육자들을 통해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학생들을에게 창의적인 활동인 코딩을 교육하기 위해 지난 2년 동안 Code.org와 파트너십을 맺고 교사와 학생들에게 마인크래프트를 사용한 무료 시간 강습 튜토리얼을 제공했으며, 그 결과 현재까지 마인크래프트 Hour of Code 세션이 7천만 건 가까이 전세계 사람들에게 코딩의 기초를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마인크래프트 Hour of Code 자습서인 '마인크래프트 영웅의 모험(Minecraft: Hero's Journey)'를 발표했다. Code.org/Minecraft에서 이용할 수 있는 영웅의 모험은 에이전트라고 불리는 재미있는 캐릭터와 루프, 디버깅, 기능 같은 핵심 코드를 가르치는 12가지 새로운 과제를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이용해 소개한다.

마인크래프트 영웅의 모험은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플랫폼에서 무료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튜토리얼을 마친 학생들은 마인크래프트 교육용 버전에 자신의 코드를 가져오거나, 이메일이나 메시지, SNS를 통해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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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마인드 / 17-11-15 20:07/ 신고
마인크래프트 그렇게 재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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