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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LUMIX DC-G9 발표.. 내년 1월 출시

2017-11-17 12:06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파나소닉(Panasonic)에서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LUMIX DC-G9을 발표했다.

LUMIX DC-G9은 2,033만 화소 Live MOS 센서와 이미지 처리용 비너스 엔진를 탑재했으며, 최대 6.5스톱의 바디 손떨림 보정 기능으로 LUMIX 시리즈 최고 화질을 실현했다.

로우패스 필터를 제거한 Live MOS 센서는 표면에 AR(Anti Reflection) 코팅으로 역광 촬영시에도 플레어를 효과적으로 억제했으며, 비너스 엔진은 멀티 픽셀의 밝기 생성 및 인텔리전트 디테일 프로세싱으로 렌즈 해상력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센서로부터의 신호 처리 흐름을 최적화시켜 이전 모델(DMC-GH4)보다 다이내믹 레인지가 확대됐다.

바디 손떨림 보정 기능(B.I.S.)은 기존 고정밀도 자이로 센서 뿐만 아니라 이미지 센서와 가속도 센서로부터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손떨림을 연산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해 세계 최고 수준인 6.5스톱까지 보정 효과를 실현했다.

또한 손떨림 보정 기능을 활용해 자동으로 센서를 움직이면서 8장 촬영한 이미지를 카메라에서 합성해 약 8,000만 화소에 해당하는 고화질 이미지를 만드는 하이레솔루션 모드를 지원한다.

DC-G9은 LUMIX 자체의 공간 인식 기술(DFD)와 새롭게 탑재된 120fps 대응 라이브 뷰 파인더로 약 0.04초의 AF 속도를 구현했으며, AF 추척 연사 성능도 약 20fps까지 향상시켰다. 기존의 얼굴 인식 AF 및 눈동자 인식 AF도 향상되어 피사체가 정면을 보지 않더라도 인식이 가능해졌고, 딥 러닝 기술을 이용해 인물에 대한 AF 성능을 향상시켰다.

그 외에 마그네슘 합금 프레임을 사용한 방진방수 설계 및 20만회 내구성을 가진 셔터, 영하 10도에서도 사용 가능한 내한 성능을 갖췄으며 듀얼 SD 카드 슬롯, 약 368만 화소 고화질 OLED 파인더, 카메라 정보를 보여주는 상단 LCD, 4K 동영상 촬영 기능 등이 적용됐다.

파나소닉 LUMIX DC-G9은 일본 시장 내년 1월 25일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본체 기준 21만엔 전후(한화 약 205만원)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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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마인드 / 17-11-17 12:40/ 신고
하 가지고싶네
아이마 rabec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7-11-17 22:57/ 신고
가벼운 주머니.................로 보면 너무 비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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