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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용 젤다의 전설 한글판 내년 2월 1일 발매

2017-12-06 13:42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닌텐도 스위치 대작 게임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The Legend of Zelda: Breath of the Wild)'의 국내 출시일이 공개됐다.

한국닌텐도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내년 2월 1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젤다의 전설 외에 'ARMS'와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도 국내 정식 발매한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낭떠러지로 둘러싸인 시작의 대지에서 100년 동안의 잠에서 깨어난 주인공 링크가 광대한 하이랄 대지를 달리고, 살아남고, 또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모험을 펼치는 오픈에어 어드벤처 게임이다.

해외에서는 올해 초 출시되어 여러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면서 현재까지 가장 많은 '올해의 게임(Game Of The Year)' 타이틀을 수상하고 있다. 국내에는 닌텐도 스위치 정식 발매가 늦어지면서 1년 가까이 출시가 지연되지만, 그 대신 한국어를 공식 지원해 보다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된다.

2018년 2월 1일(목) 출시되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국내 판매 가격은 74,800원이며 예악 및 조기 구입 특전으로 모험 가이드북과 지도를 증정(수량 한정)할 예정이다. 예약 판매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닌텐도 스위치 발표 당시 늘어나는 팔로 승부를 겨루는 액션 격투 게임으로 주목을 받았던 ARMS와 별의 커비 시리즈 최신작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도 내년 봄에 국내 정식 발매된다. 닌텐도에서 직접 출시하는 게임답게 한국어에 대응하며 정확한 발매일과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이달 중순부터 내년 봄까지 국내 정식 발매가 결정된 닌텐도 스위치용 게임은 아래와 같다.

한편, 국내 게임사인 넷마블에서도 닌텐도 스위치용 게임을 만들 예정이며 발매 타이틀을 닌텐도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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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젤다 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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