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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렌즈 조리개 탑재, 삼성 중국향 스마트폰 W2018 발표

2017-12-07 11:28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삼성전자에서 물리적으로 조리개 조정이 가능한 카메라를 탑재한 플립형 스마트폰 W2018을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중국 시장을 겨냥해 차이나 텔레콤 전용으로 출시한 W2018 모델의 특이한 점은 바로 물리적 가변 조리개 채택으로, 기존 스마트폰 카메라의 조리개는 소프트웨어적으로 처리해 왔다.

W2018의 조리개는 빛을 감지해 F1.5 혹은 F2.4으로 하드웨어적으로 조절되며, 소식을 전한 androidcentral에 따르면 중간 조리개 수치의 하드웨어 지원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하드웨어 방식 조리개 지원은 2009년 노키아 N86 MP이후 첫 경우로, 스마트폰 카메라의 센서크기 한계로 실제 결과물에 어느 정도의 영향이 있을지는 미지수이며, 갤럭시 S9에 적용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플립형 스마트폰 W2018은 2개의 4.2인치 Full 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와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및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스냅드래곤 835, 6GB 시스테 메모리, USB Type-C 커넥터, 후면 지문인식 센서를 갖추고 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네오마인드 / 17-12-07 13:10/ 신고
이뿌네요 스마트폰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7-12-08 21:51/ 신고
중국스러운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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