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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웨어러블 손목시계줄 wena wrist 시리즈 신모델 출시

2017-12-08 12:23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손목시계 밴드 부분에 스마트 기능을 내장한 소니 wena wrist 시리즈 신제품이 출시된다.

소니(SONY)는 보도자료를 통해 하이브리드 스마트 워치 웨나 리스트(wena wrist) 시리즈의 신형으로 '웨나 리스트 프로(wena wrist pro)'와 '웨나 리스트 액티브(wena wrist activ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두 모델에 적합한 헤드 부분으로 웨나 리스트 시리즈 첫 기계식 무브먼트 모델인 '웨나 리스트 메카니컬 헤드(wena wrist Mechanical head)'와 태양광 아래서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웨나 리스트 솔라 헤드(wena wrist Solar head)'도 선보였다.

웨나 리스트 프로는 기존 밴드 내부의 전자 부품을 외장 곡선에 따르도록 배치해 밴드 폭을 약 2mm 줄이는 것으로 부피를 25% 줄인 소형화를 실현했으며 기존 7색 LED 외에 새롭게 밴드 부분에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스마트폰과 연동한 전화나 메일, 메시지, SNS 확인이 가능해졌다. 또한 방수 성능도 5ATM으로 향상되었으며 일본에서 사용되는 전자 지갑 기능도 탑재했다.

웨나 리스트 액티브는 가속도 센서에 의한 칼로리 소비 계산 기능을 비롯해 GPS와 광학식 심박 센서를 탑재해 스마트폰을 휴대하지 않고도 달리기 같은 운동에서 이동경로, 평균 속도, 심박 수 등을 측정할 수 있다. 시계 헤드 부분을 손쉽게 탈착할 수 있어 달리기나 수면시 헤드를 제외하고 스마트 밴드처럼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면 상태 측정, 스마트 알람, OLED 디스플레이, 3ATM 방수, 전자 지갑 등 웨나 리스트 프로와 같은 기능들도 지원한다.

웨나 리스트 메카니컬 헤드는 시리즈 첫 기계식 고성능 무브먼트 탑재 모델로 전면 유리는 충격이나 흠집에 강한 사파이어 글래스를, 뒷면에는 기계식 무브먼트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루 백 디자인을 채용했다. 고전적인 고품격 디자인에 기계식 특유의 전통 기술이 들어갔으며 칼리버는 고품질 기계식 무브먼트 90S5를 사용한다. 손목에 차고 팔을 움직이면 자동으로 태엽이 감기는 오토매틱 방식이다.

웨나 리스트 솔라 헤드는 태양광을 이용해 작동시키는 하이브리드 무브먼트에 해당하는 제품으로 헤드부 연속 동작 시간은 완전 충전시 약 6개월이다. 충격과 흠집에 강한 사파이어 글래스를 채용하면서 무반사 코팅으로 야외에서도 시간을 확인하기 쉽다. 5ATM 방수 기능을 갖췄으며 크로노 그래프 모델과 스리 핸즈(Three Hands)로 출시된다.

웨나 리스트 신제품은 12월 21일부터 일본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웨나 리스트 액티브는 내년 3월 초에 출시된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네오마인드 / 17-12-08 12:29/ 신고
디자인 좋네요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7-12-08 21:44/ 신고
얼핏보면 멋있어보이긴하는데 쓸모는 좀 생각해봐야할듯.
kaistpug / 17-12-11 9:46/ 신고
별걸 다 만들긴 하는데 큰 의미가 있을지는요. 실용성은 두고 봐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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