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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V100서 메모리만 줄였다, 엔비디아 타이탄 V 출시

2017-12-08 14:56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엔비디아에서 볼타 아키텍처 기반 타이탄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타이탄은 볼타(Volta) 아키텍처를 연상케하는 V 접미사를 이용해 '타이탄 V'로 명명되었으며, 앞서 발표된 테슬라 V100에 탑재된 것과 같은 GV100 코어를 기반으로 한다.

타이탄 최초로 HBM2 메모리가 사용되고, GV100 풀칩과 비교해 메모리 버스는 4096bit에서 3072bit로, 메모리 용량은 16GB에서 12GB로 조정되었으며, 6 클러스터와 80SM(5120CUDA Core) 구조가 도입되었고, 딥 러닝과 인공 지능 대응을 위한 텐서 코어까지 앞서 공개된 테슬라 V100과 동일한 640 구조다.

 

현재 알려진 정보로 판단했을 때 타이탄 V는 테슬라 V100의 메모리 스펙 조정 버전으로, 엔비디아 샵의 공식 가격은 2999달러로 책정되었다. 테슬라 V100의 가격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전세대 모델인 테슬라 P100이 약 1만 5천달러 가격에 거래 중인 것을 감안하면 머신 러닝 및 딥 러닝, 인공 지능 분야 스타트업에 적절한 솔루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타이탄 V의 TDP 스펙은 테슬라 V100의 300W보다 낮은 250W, 보조전원 커넥터는 6핀과 8핀 각 1개로 구성되며,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 타이탄 Xp와 비교시 쿠다 코어는 1280, 텍스처 유닛은 80 더 많으며, 메모리 대역폭은 105.1GB/s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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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마인드 / 17-12-08 16:52/ 신고
묵직해보이네요 ㄷㄷㄷ
heaye / 17-12-11 18:16/ 신고
3072bit 버스라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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