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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가상비서 서비스 'M' 1월 19일 종료 예정

2018-01-09 13:32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페이스북이 가상비서 서비스 'M'을 1월 19일 종료할 예정이다.

 

M은 지난 2015년 8월 처음 선보여졌으며 페이스북 메신저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에 서비스 담당자의 지원을 더해 작동하는 가상비서 서비스이다.

테크크런치(Techcrunch)에 의하면 페이스북은 비공개 베타(beta) 테스트를 거쳐 모든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었으나 사용자가 복잡한 요구를 하면 인공지능이 담당자에게 의지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하루 사용자가 13억 명이 넘는 페이스북의 가상비서 서비스라면 인력은 줄이고 인공지능 위주로 작동해야 효율적이므로 결국 서비스 종료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은 M을 인공지능 기반 제안 시스템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페이스북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와 메신저로 대화 시 카페를 찾는다면 M이 적합한 위치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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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마인드 / 18-01-12 19:19/ 신고
페북은 왜케 무거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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