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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오레오 점유율, 소폭 상승했지만 아직 1% 미만

2018-01-09 15:11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구글(Google)이 지난 해 발표한 안드로이드 8.x 오레오(Oreo) 버전의 점유율이 아직 1%를 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드로이드 개발자 페이지에 올라온 2018년 1월 8일 기준 안드로이드 플랫폼 OS 버전별 점유율 자료에서는 8.0 및 8.1 오레오 버전이 각각 0.5%와 0.2%로 전체 안드로이드 기기 가운데 0.7%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체 안드로이드 기기 가운데 가장 큰 점유율을 가진 버전은 아직도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로 28.6%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안드로이드 7.x 누가(Nougat)가 26.3%, 안드로이드 5.x 롤리팝이 25.1%로 비슷비슷한 분포를 보였다.

안드로이드 4.4 킷캣은 물론 안드로이드 젤리빈 버전들도 오레오보다 많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그래도 지난 달 대비 안드로이드 8.1 오레오가 새롭게 0.2%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증가세를 보였고, 안드로이드 7.x 누가 역시 3%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드로이드 8.x 오레오 점유율은 올해 초부터 안드로이드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자사 주력 기종에 대한 오레오 공식 업데이트를 시작하고 오레오가 기본 탑재된 신제품을 출시하면 본격적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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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마인드 / 18-01-12 19:17/ 신고
아직 지원을 그만큼 안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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