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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확장 가능한 소형 전기차 플랫폼 ePowertrain 개발

2018-01-09 17:32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파나소닉(Panasonic)에서 소형 전기 자동차(Small Electric Vehicles)용 개발 플랫폼을 선보였다.

파나소닉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에서 소형 전기차의 효과적인 개발을 위한 솔루션인 확장 가능한(Scalable) 'e파워트레인(ePowertrain)'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주요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의 전기차에 사용되는 장치의 체계화된 애플리케이션으로 전기차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전기차에 대한 전세계 수요는 다양한 새로운 이동성과 함께 급속하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여기에는 일반 승용차 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및 용도에 적합한 전기 바이크 및 마이크로 전기차와 같은 새로운 유형의 전기차가 포함된다.

파나소닉이 전기 바이크 및 마이크로 전기차용으로 개발한 e파워트레인 플랫폼은 소형화, 고효율 및 유연한 확장성 등을 특징으로 하는 에너지 효율적이고 안전한 전동 장치를 표방한다.

온보드 충전기와 정션 박스, 인버터 및 DC-to-DC 컨버터로 구성된 전원 유닛과 모터 유닛을 포함한 기본 유닛(basic unit)으로 구성되며, 차량의 크기와 속도, 토크와 같은 사양에 따라 플랫폼의 기본 단위 조합을 확대 또는 축소해 차량 개발 비용 및 리드 타임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파나소닉은 지금까지 전기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의 전기차용 배터리를 비롯해 자동차 충전기, 필름 캐패시터, DC-to-DC 컨버터, 전기차 릴레이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왔으며, 앞으로도 장치의 강점을 살린 시스템 개발을 통해 글로벌 전기차 보급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파워트레인 플랫폼 개념에 대한 소개와 시스템을 탑재한 실물 모형은 CES 2018 파나소닉 부스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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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마인드 / 18-01-12 19:17/ 신고
전기차 시장도 어마마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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