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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트다운과 스펙터 패치 성능 영향, 구형 OS와 시스템서 더 커

2018-01-10 12:07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구형 OS와 시스템에서 멜트다운과 스펙터 대응 패치에 따른 성능 하락이 최신 시스템보다 심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안 블로그를 통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윈도우 10의 경우 스카이레이크 이후 CPU와 사용할 경우 약 한 자리의 성능 저하를 보여 성능 하락을 체감하기 쉽지 않은 반면, 하스웰 이전의 CPU와 사용할 경우 그보다 높은 성능 하락이 관측되어 일부 사용자는 시스템 성능 하락을 느낄 수 있고, 하스웰 이전 시스템에서 윈도우 8과 윈도우 7을 사용할 경우 패치에 따른 성능 저하를 대부분의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인텔 역시 멜트다운과 스펙터 패치에 따른 성능 영향을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코어 i7 8700K 사용자는 평균적으로 6%의 스토리지 성능 하락이 이뤄졌으며, 그 영향은 작업에 따라 2% ~ 14%까지 다양했음을 전했다.(SYSmark, 인텔 600p M.2 NVMe SSD 기준)

인텔은 쿼드 코어나 듀얼 코어, 구형 CPU에 대한 영향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번 패치는 필연적으로 CPU 오버헤드 증가를 유발함으로 구형 OS와 시스템에서 영향이 더욱 크게 나타날 것으로 판단된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1-10 20:16/ 신고
TV에서 매일 인텔과 애플 뉴스가 나오는 상황에서 매우 화가 나긴하는데....
게리킬달추종자 / 18-01-10 20:57/ 신고
PCID라는 기능이 없는 하스웰 보다 이전의 프로세서는 성능 하락이 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네오마인드 / 18-01-10 22:56/ 신고
인텔 레x 아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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