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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스마트폰과 노트북 하이브리드 '프로젝트 린다(Project Linda)' 공개

2018-01-10 12:33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레이저(Razer)가 CES 2018에서 스마트폰을 노트북 형태로 확장해 사용하는 '프로젝트 린다(Project Linda)'를 선보였다.

 

프로젝트 린다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레이저폰(Razer Phone)'을 랩독(Lapdock)에 USB 타입C 포트로 결합하여 노트북처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CES 2018에는 시제품(프로토타입)이 공개되었다. ASUS의 '패드폰(PadFone)'이 태블릿 형태 독에 스마트폰을 결합하는 것과 유사하다.

레이저폰의 전원 버튼과 스테레오 스피커를 그대로 활용하므로 프로젝트 린다에는 전원 버튼과 스피커가 없으며 터치 입력은 랩독 화면이 아니라 레이저폰 화면으로 할 수 있다. 측면 USB 포트에 마우스를 연결하면 기본 탑재된 키보드와 함께 레이저폰을 노트북처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이므로 일반 노트북처럼 마우스와 키보드를 모든 앱에서 자유롭게 사용하지는 못한다.

프로젝트 린다 내부에는 약 200GB에 달하는 스토리지가 있고 배터리가 탑재되는데 연결한 레이저폰의 데이터를 백업하거나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아직 시제품이므로 앞으로 주요사양이 변경되거나 추가될 수 있으며 레이저가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하면 공식 출시를 하지 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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