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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해결해주는 로봇 '섬녹스(Somnox)' 등장

2018-01-11 12:32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숙면을 도와주는 로봇 '섬녹스(Somnox)'가 공개되었다.

 

섬녹스는 크라우드 펀딩 킥스타터로 처음 선보여졌으며 목표액인 10만 유로(약 1억2800만 원)의 지난 달 그 2배인 20만 유로를 모금하여 실제 제품 출시가 정해졌다.

생김새는 아무리 봐도 로봇이 아니라 베개처럼 보이는데 내부에 가속도계와 오디오 센서, 이산화탄소 센서를 탑재하여 사용자의 호흡에 맞춰서 수축과 확장을 반복해 긴장을 풀고 잠들게 한 뒤 자동으로 작동을 멈춘다. 그리고 모바일 앱으로 숙면 시 효과적인 심장 박동 소리, 자장가를 들을 수 있으며 원하는 시간에 잠에서 깰 수 있도록 알람 기능과 밝은 빛을 방출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미국 IT 미디어 씨넷(Cnet)은 직접 사용해본 결과 숙면에 도움되었다고 하였으며 섬녹스 제조사는 시험 결과 사용자 중 90%가 평소보다 빨리 잠들었다고 하였다.

섬녹스는 올해 9월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499유로(약 639,000원)이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에약 주문을 받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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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마인드 / 18-01-12 19:05/ 신고
이거 있으면 숙면 은 밥먹듯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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