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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트론, 닌텐도 스위치용 무선 컨트롤러 'EX스위치'에 진동 세기 조정 기능 추가

2018-01-12 18:13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조이트론(Joytron)에서 닌텐도 스위치용 무선 컨트롤러 'EX스위치(EX Switch)에 진동 조절 기능을 추가했다.

조이트론은 12일 홈페이지 자료실에 EX스위치 무선버전의 진동 세기를 조절할 수 있는 펌웨어를 새롭게 업데이트 했다.

EX스위치 무선버전 닌텐도 스위치와 블루투스 무선으로 연결되며 6축 모션센서, 진동 기능을 지원해 간편하게 스위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진동 세기가 다소 강하게 설정되어 있다는 유저들의 의견에 따라 펌웨어 업데이트로 진동 세기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도록 바꿨다.

펌웨어 업데이트는 윈도우 PC에 EX스위치를 연결해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다. 우선 EX스위치 무선버전의 왼쪽 아날로그 스틱을 딸깍 소리가 나도록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USB 케이블로 PC와 연결한 다음, 조이트론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은 펌웨어 압축 파일을 풀어 실행하면 업데이트 화면이 뜨게 된다.

펌웨어 업데이트가 된 후에는 닌텐도 스위치 본체 메뉴에서 컨트롤러 진동 ON/OFF 옵션이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EX스위치 자체에서도 L1//R2 버튼을 동시에 3초간 누르는 방식으로 진동 세기를 3단계(강-중-약)으로 변경된다. 진동 세기 변화는 EX스위치 앞쪽에 있는 LED에 들어오는 불빛의 위치와 바뀌면서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진동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단, 진동 세기 변경은 스위치 연결에서만 지원하며 PC에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동작한다.

EX스위치 펌웨어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조이트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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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마인드 / 18-01-12 18:57/ 신고
닌텐도 스위치 재밌어보이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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