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코어 i5 8500등 추가 8세대 CPU 2월 14일 출시?

2018-01-22 11:01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인텔 커피레이크 추가 모델이 2월 14일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커피레이크는 코어 i3와 i5, i7 라인업별 2종씩 총 6개의 모델이 판매 중으로, 얼마전 추가 모델인 코어 i5 8500 모델이 Sandra DB를 통해 존재가 확인된데 이어 온라인 몰에서 해당 제품의 재고 확보 일자를 2월 14일로 표시한 것도 발견되었다.

인텔은 Z370외의 300시리즈 칩셋 보드를 1분기 출시할 예정이라 전한 바 있는데, 이번 쇼핑몰의 제품 입고 날짜가 사실이라면 비슷한 시기에 B360과 H310, H370 등의 메인스트림 칩셋 보드와 함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호주 판매점 측을 통해 공개된 추가적인 인텔 8세대 코어 시리즈는 코어 i3 8300과 코어 i5 8500, 코어 i5 8600 3종이 예고되었으며, 추가로 셀러론 G4900, 셀러론 G4920, 펜티엄 G5400/ G5500/ G5600등 5종이 출시 대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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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마인드 / 18-01-22 11:59/ 신고

정보 감사드립니다

republic_80907 / 18-01-22 13:24/ 신고

이상황에 인텔이..!!

양심불량잉텔 / 18-01-22 17:52/ 신고

근본적인 결함을 갖고있는 제품을 그냥 판다는 거네?한 달 사이에 아키텍처 결함 고쳐서 내놓을 리는 없잖아. 멜트다운이 뭔지, 스펙터가 뭔지 모르는 돈많은 호갱이들에게 그냥 판다는 건가. 위험부담? 그까짓거 보안패치로 그때그때 땜빵하겠다는 거고... 지금 인텔 CPU결함 한두개가 아닌데. USB꽂으면 AMT활성화문제, 멜트다운, 스펙터, 보안패치 후 성능하락 및 부팅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