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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세대 72단 3D 낸드 기반 기업용 SSD 출시

2018-02-05 11:01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SK하이닉스(SK Hynix)가 4세대 72단 3D 낸드 기반 기업용 SSD 제품을 선보였다.

SK하이닉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4세대(72단) 3D 낸드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기업용 SSD (Enterprise SSD)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최근 4세대 72단 512Gb 3D 낸드 플래시를 기반으로 최대 4TB(테라바이트) 용량을 지원하는 SATA 규격의 SSD 개발을 마치고 기업용 SSD 사업 본격 진출을 선언한 것이다.

SATA eSSD 신규 제품은 기업용 SSD 핵심 기술인 펌웨어와 컨트롤러를 모두 SK하이닉스가 자체 개발해 탑재했으며, SATA SSD 업계 최고 수준인 최대 연속 읽기 속도 560MB/s와 연속 쓰기 515MB/s, 그리고 랜덤 읽기 98,000 IOPs, 랜덤 쓰기 32,000 IOPs를 구현했다. 아울러 기업용 SSD에서 가장 중요한 균일한 응답속도(Read Latency)도 고객 요구 수준을 충족한다.

SK하이닉스는 현재 미국 주요 데이터센터와 서버 제조 업체에 샘플 공급을 시작해 본격적인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빅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와 같이 고성능을 요구하고 데이터센터와 서버용 차세대 표준인 PCIe 규격의 기업용 SSD도 개발을 마치고 고객 인증을 시작했다. 이 제품도 4세대(72단) 3D 낸드와 자체 개발한 펌웨어를 탑재하고 있으며, 1TB 이상의 고용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1TB PCIe SSD 제품의 최대 성능은 연속 읽기 2,700MB/s, 연속 쓰기 1,100MB/s, 랜덤 읽기 230,000 IOPs, 랜덤 쓰기 35,000 IOPs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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