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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신용카드 3사, 신용카드 통한 가상화폐 구매 서비스 중단

2018-02-05 12:00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JP모건(JP Morgan)과 뱅크 오브 아메리카, 시티그룹이 신용카드를 이용한 가상화폐 구매 서비스를 중단한다.

 

JP 모건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결정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 거래에 대한 높은 위험성을 이유로 들었다.이는 밸브가 운영하는 스팀이 비트코인을 이용한 게임 구매 서비스를 중단한 것과 비슷한 이유다.

국내 카드사들 중 KB국민카드와 신한카드의 경우 포인트를 비트코인으로 바꿔주는 서비스를 올해부터 중단하였으며, 신한카드의 경우 속칭 '카드깡' 악용에 대한 지적을 받아들여 신용카드를 이용한 가상화폐 구매 서비스도 중단한 상황이다.

JP 모건과 뱅크 오브 아메리카 외에 미국 캐피털원 파이낸셜은 역시 자신들이 발행한 신용카드를 이용한 가상화폐 결제를 중단하기로 결정했으며, TD 뱅크는 보안 조치에 따라 일부 비트코인 거래를 중단했고,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가상화폐 카드 결제규모를 하루 200달러, 한 달 1000달러로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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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2-05 20:14/ 신고
많은 국내 카드사들이 아직 동참하지 않고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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