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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가상화폐 채굴로 시리아 난민 아동 후원하는 프로그램 실시

2018-02-06 12:28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유니세프가 가상화폐(암호화폐) 채굴로 시리아 난민 아동을 후원 기금을 모금하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PC게이머(PC Gamer)에 의하면 유니세프는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게임 체인저(Game Chaingers)'라는 채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게임 체인저는 유명한 채굴 프로그램 클레이모어(Claymore)를 기반으로 한다. 다운로드한 게임 체인저를 설치하고 실행하면 가상화폐 이더리움 채굴을 시작해 유니세프의 이더리움 지갑에 보낼 수 있다.

물론 참여자의 PC 그래픽카드 사양이 이더리움을 채굴하기에 부족하다면 게임 체인저로 직접 채굴해 기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메모리 3GB 이상인 AMD 라데온이나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카드가 필요하다. 그 때문에 유니세프도 이번 프로그램 참여 대상을 최신 그래픽카드를 사용 중인 PC 게이머로 정했다.

게임 체인저 모금은 올해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이더리움을 보유한 사람이라면 직접 유니세프에게 보내서 모금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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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마인드 / 18-02-07 9:23/ 신고
좋네요
꼴값 / 18-02-07 12:35/ 신고
이젠 하다하다 채굴에 인도주의까지 팔아먹네... 그러지 마라. 천벌 받는다. 가상화폐는 그냥 사기일 뿐이다. 사회에 기여하는 바 ㅈㄸ 없고, 전기처묵처묵에 과도한 GPU 사재기로 정작 필요한 사람은 웃돈주고 살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악성종자다.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2-07 17:54/ 신고
유니세프가 정신이 나가지 않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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