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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엘론 머스크 CEO의 전기차 로켓 타고 화성으로 여행 중

2018-02-07 11:14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테슬라(Tesla)와 스페이스X(SpaceX)의 CEO 엘론 머스크가 몰던 전기차를 실은 로켓이 우주로 날아가는 데 성공하였다.

 

2월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는 화성을 목적지로 삼은 '팔콘 헤비(Falcon Heavy)' 로켓을 발사하였다. 2013년 발사를 목표로 했던 팔콘 헤비는 일정이 거듭 연기되어 발사 성공 자체로도 큰 관심을 받았는데 내부에 엘론 머스크의 전기 스포츠카를 실은 상태여서 더 눈길을 끌었다.

운전석에는 우주복을 입은 마네킹 '스타맨(Starman)'이 앉아 있고 영상 촬영용 카메라 3대가 함께 실려있다. 스타맨의 모습은 스페이스X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방송으로 중계 중이어서 초속 11km로 화성으로 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지구와 거리가 멀어질수록 영상 중계는 어려워지거나 불가능해질 것이다.

한편 팔콘 헤비 로켓은 이미 발사에 성공한 '팔콘 9' 로켓 3개를 활용한 로켓이며 고출력으로 중량이 무거운 물체를 우주로 이송할 때 적합하다. 1단 로켓을 재사용할 수 있어서 다음 로켓 발사 시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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