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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탑승한 드론 중국에서 시험 비행 성공

2018-02-07 11:47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사람을 태운 드론이 시험 비행에 성공하였다.

 

더버지(The Verge)에 의하면 중국의 드론(무인 항공기) 개발사 이항(Ehang)은 사람 한 명을 태울 수 있는 유인 드론 '이항 184'의 시험 비행 영상을 공개하였다. 사람이 탑승하므로 드론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저 탑승자일 뿐 조종하지 않으며 경로를 지정하면 자동으로 이륙하고 목적지까지 비행할 수 있다.

이항 184는 수개월 동안 300~400m 수직 상승, 약 230kg 중량으로 비행, 15km 거리 비행, 시속 130km에 달하는 고속으로 비행 등 1000회 넘게 다양한 시험 비행을 하였다. 특히 고온, 짙은 안개, 야간, 강풍 등 기상 조건이 나쁜 상황에서도 시험 비행하여 안정성도 입증하였다.

현재 이상 184는 23분 동안 약 16km까지 비행할 수 있는데 개발사는 탑승자 조종 기능을 지원하고 2명이 탈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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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2-07 21:22/ 신고
조종기 가지고 탑승하면 되니 드론이 아니라 항공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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