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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배터리로 최대 17시간 작동하는 '터프북 CF-20' 신규 모델 공개

2018-02-08 11:34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파나소닉(Panasonic)이 러기드 노트북 '터프북(Toughbook) CF-20' 업그레이드 버전을 공개하였다.

 

CF-20 업그레이드 버전은 기존 제품처럼 2-in-1 구조이며 사용자가 노트북과 태블릿 형태로 변형해 사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10.1인치이고 키보드 독과 분리하면 윈도우 태블릿이 된다.

업그레이드 된 부분은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 지원 전면 카메라(시각 및 적외선 센서 포함)와 8% 커진 키보드 키, 최대 17시간 전원을 공급하는 이중 배터리 등이다. 기존 제품은 배터리로 최대 10시간 작동했으므로 사용 시간이 약 70% 증가해 전원 어댑터 없이 장시간 쓰기에 적합하다.

하드웨어 주요 사양은 CPU 인텔 코어 i5-7Y57 vPro, 8GB RAM, 256GB SSD, 최대 해상도 1920x1200인 10.1인치 터치 스크린(장갑 착용 시 터치 가능)이다. 선택 사양으로 4G LTE 모뎀을 추가하면 와이파이(WiFi) 연결을 못하는 곳에서도 인터넷 접속을 할 수 있다.

다른 파나소닉 터프북 제품처럼 미국 군용 등급 안전성 테스트(MIL-STD-810G)를 통과하여 웬만한 충격과 진동에 강하고 고온, 저온 상태에서도 작동 가능하다. 그리고 IP65 인증도 통과하여 먼지와 물이 내부로 유입되지 않아 다양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더버지(The Verge)에 의하면 터프북 CF-20 업그레이드 버전은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되지 않으며 파나소닉 리셀러(reseller, 재판매업자)가 인정한 사람만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3,099달러(약 336만 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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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2-15 10:59/ 신고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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