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뉴스 홈 인기 PC 뉴스

유튜브, 유해한 콘텐츠 등록자에게 더 엄격한 제재 적용

2018-02-12 13:55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유튜브가 유해한 콘텐츠를 등록한 사용자에게 더 엄격한 제재 규정을 적용한다.

 

유튜브는 기존에 전체 커뮤니티에 해를 끼치는 동영상(증오 및 폭력 조장, 잔인함 표출, 타인에게 충격을 주는 경우)을 올린 사용자의 채널에 경고를 하고 동영상을 삭제 처리했는데 이제 한발 더 나아간 조치를 취한다.

우선 우수한 콘텐츠 등록자에게 현금을 지원하는 혜택인 '유튜브 오리지널'을 일시 정지하거나 취소하고 유해한 채널로 지정해 광고 수익을 중단하며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에서 삭제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해당 채널은 유튜브 추천 채널 대상에서 제외시킨다.

한편 유튜브가 이렇게 제재 정책을 강화한 것은 유명한 콘텐츠 등록자 중 하나였던 로건 폴(Logan Paul) 때문으로 보인다. 로건은 지난 해 12월 자살 숲으로 알려진 일본의 아오키가하라 수해(青木ヶ原樹海)에서 시체를 촬영한 동영상을 등록한 뒤 세계적인 논란거리가 되었는데 이후 유튜브가 그의 수익 창출 권리를 박탈하였다.

그 조치 이후에도 로건은 괴이한 내용을 촬영한 동영상을 유튜브에 수 차례 등록하였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권장하여 다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닉네임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